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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 제주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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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7. 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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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지목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리지
이재준 시장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리지에 참여하고 있다./수원시
우범기 전주시장의 지목을 받은 이재준 수원시장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또 다음 주자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지난해 시작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고향사랑기부를 인증한 후 다음 기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준 시장은 "좋은 취지의 챌린지에 참여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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