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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취약계층 아이들 건강한 식생활 증진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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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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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역아동센터, 신선한 제철 과일 주 2회 제공
영암군보건소1
전남 영암군 보건소 전경.
전남 영암군이 오는 9월까지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역아동센터 5개를 선정해 매주 2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고, 월 1회 이상 영양사가 센터를 방문해 과일과 채소 먹기를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함께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비만 등 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과의사, 한의약 전문강사도 센터에서 건강한 식생활 유도, 구강관리, 건강 체조 등 교육도 병행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섭취를 지원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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