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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미디어 계열사 마인드마크에 100억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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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7.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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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당시 260억원 포함 660억원 투자
"콘텐츠 사업 투자 재원 확보 위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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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경.
신세계가 미디어 계열사 마인드마크에 자금 수혈을 실시하며 콘텐츠사업의 확대를 시도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는 마인드마크에 유상증자에 참여,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세계는 설립 당시 260억원을 포함해 총 660억원을 마인드마크에 투자하게 됐다.

마인드마크는 2020년 4월 신세계그룹이 설립한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현재 신세계백화점이 100%의 지분을 소유 중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출자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인드마크는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329'의 인수로 드라마 제작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영화 투자배급도 시작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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