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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탄소 중립 구축 모델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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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7. 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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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ICT밸리에‘탄소중립 지원센터’개소
, 분야별 탄소 중립 시책 연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에 걸맞는 탄소 중립 실현"
탄소중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기념해 열린 포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18일 기흥구 구갈동 기흥ICT밸리 C동 10층에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장과 용인특례시의원들,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시민 등 12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탄소중립 구축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 및 이행평가 지원 △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분석 및 배출권거래제 컨설팅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컨설팅 △기후 위기 적응 관련 조사·연구 추진 △ 수송·건물·폐기물·농업·축산·수산 등 분야별 탄소 중립 구축모델 개발 등 탄소 중립 시책 지원 등의 업무를 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센터장과 연구 인력을 채용해 조직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 센터 개소를 기념해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학계, 전문가, 기업, 연구기관 등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다 완성되면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출 수 있게 된다"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고 이것이 제대로 되려면 탄소 중립이 실현되는 길로 나아가야 하는 만큼 오늘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혜가 모이고 좋은 방법론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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