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경사로 이통 통로 설치’
윤경선 의원 “조속한 시일 내에 경사로가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수원시청사 로비 | 0 | | 장애인 이동을 리프트에 의존하는 수원시청사 로비/홍화표 기자 |
|
수원시청사 본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상당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과 같이 사용하는 수원시청 본관로비에는 계단이 존재하고 장애인이 휠체어를 이용 시 계단 옆 리프트를 이용해야만 청사로 올라갈 수 있다
이와 관련 민원이 이어지자 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진보당·평동, 금곡동, 호매실동)은 지난 19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시청 로비 경사로 설치'와 관련해 간담회를 했다.
 | 장애인 | 0 | | 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이 지난 19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시청 로비 경사로 설치와 관련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수원시의회 |
|
이날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엄의수 지부장과 이혜선 사무국장은 '수원시청 로비에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로 이통 통로를 설치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123만 수원시민이 이용하는 수원시청의 로비에 장애인의 이동을 위한 경사로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사로가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화표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