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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관련 부서별로 대처 상황을 공유하고 각 분야 중점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선 가능한 이달 말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각 읍·면·동에 피해조사를 위한 인력을 보강하고 평택시 간부 공무원 전원은 주말을 반납하고 피해복구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다음 주중 호우 피해 복구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주요 시설의 복구와 조치 계획에 관해 추가 논의하고 극한의 국지성 폭우에 맞는 침수 예방대책 수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평택시에는 지난 18일 시간 평균 168.7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일부 도로가 침수하는 등 306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오전 10시 40분 통복천 범람위험으로 통복동 6통, 7통 저지대 주민들을 기계공고산학협력관으로 긴급히 대피시키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피를 신속히 시행했다.
또한, 세월교, 지하차도, 강변 산책로 등에서의 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사전통제를 실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세교지하차도, JC공원 공영주차장, 진위천시민유원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당부드리며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조속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공직자와 통제에 협조해준 우리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계속해서 상황 대처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