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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이어받아 이상일 용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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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7.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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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까지 캠페인
청소년 대상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이재준 수원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며 다음 주자로 이상일 용인시장을 지목했다.

9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은 지목을 받지 않아도 인증 사진을 찍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이 시장은 26일 수원시청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 시작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을 근절하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 참여를 인증한 후 3명 이내의 다음 주자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박종우 거제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이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청소년 대상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이버 도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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