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5㎞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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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싱크홀 예방을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로 3년내 1245㎞ 도로구간을 탐사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165㎞가 대상이다.
GPR 탐사는 일정 주파수를 이용해 육안으로 발견할 수 없는 지반침하 예상 구간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땅속 공동(空洞)을 미리 발견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앞 도로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하자 25~26일에는 수원시청역 사거리 일대에서 GPR 탐사를 했고 탐사 결과를 분석 중이다
AI(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탐사 결과를 분석한 후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곳은 신속하게 복구 공사를 한다는 구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반 탐사를 통해 도로 침하 위험 요인을 발굴해 사고 예방에 선제 대응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