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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지역 RPC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쌀 재고보유량이 줄어들지 않고 쌀 소비 자체가 매우 둔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다음 달 햅쌀이 출시되고 본격적인 수확기가 다가오면 2023년 쌀 체화재고가 매우 우려된다.
농협밀양시지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하게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등 쌀 소비촉진 결의를 했다. 특히 26일 이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밀양아리나를 방문해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동안 캠페인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훈 지부장은 "우리 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밥이 매우 중요한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쌀에 대한 인식전환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고 전 임직원이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기업체, 학교 등과 MOU를 통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쌀소비 촉진운동을 통해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쌀 재고 5만톤을 소진하고, 코로나 이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0kg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 직원부터 '아침밥먹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범국민 쌀 소비 붐을 일으킬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