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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밀양시지부, 밀양공연예술축제장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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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4. 07.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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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로 쌀소비 붐 조성
농협 (2)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왼쪽 다섯번째)과 농협 관계자들이 밀양아리나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화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농협밀양시지부가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열리고 있는 밀양아리나에서 쌀 인식 전환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밀양 지역 RPC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쌀 재고보유량이 줄어들지 않고 쌀 소비 자체가 매우 둔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다음 달 햅쌀이 출시되고 본격적인 수확기가 다가오면 2023년 쌀 체화재고가 매우 우려된다.

농협밀양시지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하게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등 쌀 소비촉진 결의를 했다. 특히 26일 이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밀양아리나를 방문해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동안 캠페인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훈 지부장은 "우리 몸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밥이 매우 중요한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쌀에 대한 인식전환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고 전 임직원이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기업체, 학교 등과 MOU를 통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쌀소비 촉진운동을 통해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쌀 재고 5만톤을 소진하고, 코로나 이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0kg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 직원부터 '아침밥먹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범국민 쌀 소비 붐을 일으킬 방침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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