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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형 배터리는 표준화 측면에서 용이하다는 장점 외에도 최근 안전성과 팩 설계 측면에서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배터리 탑재량의 증가로 배터리의 안정성이 중시되는 가운데 각형 배터리는 제품 구조상 넓은 밑면으로 하부 냉각판과의 접촉면을 키울수 있어서 발열 전파를 막는데 최적화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전지 사업 초기부터 오랜 기간 각형 배터리에 주력해오며 각형 배터리 개발 및 양산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폼팩터에 최적화된 부품 SCM을 구축하고 있다"며 "신규 진입하는 업체들이 단기간 내에 따라잡기 쉽지 않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사진] 삼성SDI 기흥 본사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7m/30d/2024073001003062000186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