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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스타일 어때” 형지 샤트렌, 우먼파워 기세 타고 포멀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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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8. 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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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셋업 제시
범용성 고려한 브라운 색상도 선보여
[패션그룹형지] _1
패션그룹형지 샤트렌의 FW시즌 아이템인 블랙 셋업 화보컷.
패션그룹형지는 우먼파워를 강조할 수 있는 '포멀룩' 스타일의 FW(가을·겨울)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포멀룩은 주로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 입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이다.

최근 미국의 새로운 대선주자로 나선 해리스 부통령의 주목도가 늘자 회사는 이를 반영한 스타일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실제 해리스 대선 후보가 착용한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샤트렌은 비즈니스룩은 물론, 행사 등 일상에서 코디할 수 있는 포멀룩 아이템을 내놓고 파워풀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제안한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타일로는 블랙 셋업을 선보였다. 셋업은 싱글 버튼 재킷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재킷의 옷깃은 남성복과 클래식 정장에 주로 쓰이는 뾰족한 '피크드 라펠'을 적용했다.

FW시즌에 범용성을 고려한 브라운 셋업도 출시했다. 싱글 투 버튼 재킷에 팬츠는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넓어지도록 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했으며, 잔잔한 체크와 은은한 브라운 컬러로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여성들이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편안함과 실용성을 잃지 않도록 스타일과 컬러 구성에 공을 들여 새로운 포멀룩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먼파워를 갖춘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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