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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도권 최고의 탐방 인프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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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4. 08. 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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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안성시, 수도권 최고의 탐방 인프라로 우뚝
김보라 안성시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자연·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고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는 안성시 금북정맥 생태숲길 탐방로와 접근로, 금광호수를 연계하는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국립공원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북정맥 생태탐방로 △금북정맥 탐방로 거점역할을 수행할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하늘전망대·하늘탐방로' 등 3가지 공종별로 진행된다.

공종별 해당 사업은 올해 8월말 전체분 준공이 목표다. 이 중 안성시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하늘전망대·하늘탐방로 조성공사' 현장과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조성공사' 현장을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국립공원공단 등이 함께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늘전망대·하늘탐방로 조성공사'의 하늘전망대는 높이가 약 25m로 최상부 탑층에서 금북정맥 중 일부구간인 칠장산~칠현산~광영고개 봉우리와 금광호수 수변 전체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어 탐방객에게 수려한 경관과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금북정맥 탐방안내소에는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금북정맥 구간별 탐방코스와 금북정맥 자연생태계 내 서식하는 동.식물종, 금북정맥 내 위치한 역사.문화자원(사찰, 인물) 등의 정보를 탐방객에게 제공하고 아울러 금광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전망공간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최종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그동안 수렴된 의견을 공유 논의해 반영된 최상의 탐방시설이 모습을 드러낼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가 수도권 최고의 탐방 인프라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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