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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손실 217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매출은 건설에서 9677억원, 글로벌 부문이 3402억원, 모멘텀 부문은 2018억원, 공통 부문은 468억원을 냈다. 영업이익은 건설 부문에서 손실 588억원, 글로벌 부문은 222억원, 모멘텀은 손실 66억원, 공통 부문은 214억원을 냈다. 공통 부문은 배당 및 브랜드 라이선스 수익 등이다.
건설부문에 대해 한화는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고 준공 예정원가가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부문은 석유화학 트레이딩과 화약 매출이 확대됐으며, 고수익 화약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글로벌 부문은 질산 40만톤 증설 후 상업 생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초안 및 전자뇌관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모멘텀 부문은 이차전지와 태양광 장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적자 폭이 감소했다. 올해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화는 올해 브랜드 라이선스 매출이 1874억원, 배당 수익은 10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5개년 간 재배당률은 30~50%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_2]_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8m/02d/2024080201000201400010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