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도·지방도, 임도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및 가시권 덩굴 제거작업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청도군
, 조림지, 도로변 및 가시권 덩굴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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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도·지방도, 임도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및 가시권 덩굴 제거작업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로변 및 가시권 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과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조림지 및 주요 국도·지방도, 임도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덩굴제거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 및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덩굴의 생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칡 등 덩굴류가 산림 및 도로변 주변으로 급격히 확산돼 조림목의 생장을 방해함은 물론 산림 경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사면 및 교통 시설물에도 줄기를 뻗어 안전사고 위험까지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1242필지, 총 61.38ha의 산림 내 조림지, 생활권 등에 있는 덩굴을 집중 제거해 가로 경관 및 수목 생육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