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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700번째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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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8. 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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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누적 2000호 지원’이었는데, 목표를 3000호로 대폭 늘려야”
집수리
이재준 시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집수리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의 700번째인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32년 된 단독주택(지하1층·지상3층)으로 집들이를 찾아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5일 집을 방문해 새빛하우스 공사 완료 현장을 둘러보고 집주인 안인숙씨에게 700호 기념 풍선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새빛하우스 보조금 1200만 원 등 총공사비 1억 600만 원을 투입해 단열·창호·난방설비 교체 공사, 담장·대문·화단 조성 공사 등을 했다. 보조금을 제외한 9400만 원은 집주인이 부담했다.

이 시장은 "제1호 새빛하우스 기념식(2023년 10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00호가 됐다"며 "애초 목표는 '2026년까지 누적 2000호 지원'이었는데, 목표를 3000호로 대포 늘려서 더 많은 시민에게 새빛하우스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하우스 사업을 비롯한 '도심재창조 2.0 프로젝트'로 낡아가는 구도심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주택이다.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이날 집들이를 한 조원동 주택은 새빛하우스 선정 가점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지난해 305호를 지원했고, 지난 6월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699호를 선정해 지금까지 1004호 지원을 확정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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