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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관계자는 "최근 EV시장 업황은 둔화된 반면 ESS향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또 "하이브리드 관련 수요도 증가세다"면서 "일본 셀메이커사와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용 동박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전년에 비해 100%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현지에 이런 수요 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 부재해 당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시장 공략 전략에 대해서는 "스페인 공장의 경우 하이엔드 동박 제품 비중을 50% 이상 계획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한" "유럽 내 신재생에너지 비용이 낮은 축에 속한다"면서 "유럽 내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유럽의 시장 환경을 분석해보면 미국과 달리 중국 경쟁사들의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유럽 내 중국 회사의 생산공장이 없으며 대중국 규제 또한 빠르고 강하게 추진되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제품의 승인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으며 중국과의 경쟁론은 무의미하다"면서 "안전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 특성으로 볼 때 당사의 경쟁력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향후 업황 회복세가 보인다면 신속한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첨부자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I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8m/07d/2024080701000619400036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