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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불곡마을 벽산블루밍아파트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중3-153호선 자동제설장치 설치사업' 예산 1억5000만원(시비50%·도비50%)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의원은 상습결빙 구간인 공세동 중3-153호선의 위험성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올해 초부터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위해 용인시청 등 관계 기관에 해당 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적극적으로 주장해 예산확보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얻는다.
안 의원 건의로 지난 5월 수요조사가 시작된 중3-153호선 자동제설장치 설치사업은 6월 도비교부신청을 거쳐 7월 도비보조금 교부가 확정됐다. 이달 재난관리기금(시비) 배정이 이뤄지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돼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예방은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