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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회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양당대표는 청렴한 의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법과 원칙의 준수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 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 등)을 서약하며 청렴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식 의장은 "청렴과 부패방지는 공직사회에서는 반드시 지켜야할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 수원특례시의회는 더욱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시의회는 두차례에 걸쳐(8월26일, 9월6일) 의원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가질 계획이다.
문제는 감투싸움으로 시작된 수원시의원들간의 야합과 혼돈이 낱낱이 밝혀져고 수원시의회 의정 파행이 39일째에 이르고 있어 외부 시선이 따갑다는 것이다.
시 안팎에서는 "이번 26일부터 열리는 임시회까지 의정 파행이 지속 된다면 다음 청렴도 평가 꼴지도 맡아 논 당상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