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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57.59%의 득표율로 강득구(안양만안)·민병덕(안양동안갑) 의원을 꺾고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임기 2년의 도당위원장은 2026년 6월 지방선거의 경기지역 후보자 공천 등 선거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신임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판사 출신인 저는 친구, 선배들이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희생할 때 가정을 위해 공부만 해 항상 부채의식이 있었고 이재명 대표, 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해 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검찰개혁, 족벌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법사위가 정청래 위원장을 모시고 똘똘 뭉쳐 효능감을 드린 것처럼 우리 경기도당도 선배·동료 의원, 시·도의원, 당원 여러분과 함께 똘똘 뭉쳐 효능감과 민주당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