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쯤 부안군 격포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있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이 심폐소생술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근처에 있던 목격자 해수욕객 A씨(70·남성)는 배영을 하는 듯이 보였으나 머리 부분이 물속에 묻혀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육상으로 이동 조치했였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와 119구급대가 A씨를 응급조치해 근처에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