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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웰빙환경만족지수 창호 5년·도료 3년 연속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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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8.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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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부문 '클렌체'·도료 부문 '숲으로' 내세워
KCC 창호사업부
KCC 창호사업부 서호영 상무(사진 왼쪽)와 유통도료사업부 함성수 상무(사진 오른쪽)가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C의 창호와 도료가 다년 연속으로 소비자 지수에서 1위를 수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13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창호재 부문과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CC는 하이엔드 창호브랜드 '클렌체'를 앞세워 창호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홈인테리어 컨디션을 완성하는 창호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KCC는 2022년부터 '유통 이맥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클럽은 KCC 창호 가공 네트워크로, KCC의 직접 정기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클렌체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클렌체 이맥스 클럽'을 신설해 최상위 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KCC는 지난해 7월 서초동 사옥에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더 클렌체 갤러리 부산'을 선보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창호재와 함께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최근 '숲으로'와 같은 친환경 페인트를 시장을 내세우고 있다.

숲으로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인테리어용 페인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플렉스"는 고급형 특수 에멀젼 수지를 사용했으며 최근 출시된 '숲으로원코트'는 이름처럼 1회 도장으로 마감이 가능하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도료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창호재로 제로에너지 건축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KS-WEI 1위 수상은 ESG 경영을 추구하는 KCC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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