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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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4692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51%나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1년 사이 147.6% 신장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167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LF 관계자는 "금융부문 및 식품부문의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코람코운용의 펀드 매각 보수가 증가하는 한편, 전년 2분기의 코람코신탁 소송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의 기저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별도 기준으로는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매출이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비용효율화와 절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