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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영업 적자는 아쉬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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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8. 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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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기 만에 매출 성장은 성공"
가맹본부 직영전환 추진 마무리
유진투자증권은 16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8분기 만에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했다면서도 영업 적자는 아쉬운 대목이라고 짚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앞서 교촌에프앤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1139억원,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시장 기대 매출액 1059억원은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시장 기대 영업손실 67억원) 면에서는 하회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분기 만에 매출 성장에 성공했지만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익에서는 적자를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최근 8개 분기 만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것"이라며 "다만 영업 적자인 것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관련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추진으로 경영효율화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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