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발전판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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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4' 시상식이 지난 16일 충주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는 올해로 13회째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과학경진 대회다. 이번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회 주제는 지난해와 같은 'Saving the Earth: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과학적 아이디어'였다.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한 586팀이 참가해 6개월간 아이디어를 겨뤘다.
올해 과학교사 수상자 및 협찬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1차 심사단의 검토를 통해 2차 예선 진출 102팀을 선발했다. 이후 대학교수 및 기관장 등이 포함된 2차 심사단이 진행한 본선진출 20팀 선발과 본선에서는 진행된 아이디어 토론 및 쇼케이스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은 '태양광패널이 받는 열의 비대칭성을 활용하여 동력 없이 기체의 부피 팽창을 이용한 무동력 각도조정 장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해바라기 발전판팀이 수상했다.
금상은 '버려지는 패각을 활용하여 우천시 도로 차선의 광도 향상'을 연구한 어두운 빗길 그대에게만 보이는 한줄기의 빛팀과 '작고 편리한 휴대용 풍력발전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천상천하 바람개비팀이 수상했다.
시상자 대표를 맡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지구를 살리고 인류의 삶과 행복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