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제주 노선 8편 등
"승객들의 여행편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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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국제선 8개 노선 52편(편도 기준)의 부정기편을 추가로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에 김포~제주 8편(편도기준)의 임시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여행과 귀경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추가 공급하는 국제선·국내선 좌석은 총 1만2048석에 달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유럽과 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하며 여행 수요를 적극 노린다. 바르셀로나 노선을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하고 이스탄불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로 늘린다. 코타키나발루 부정기편은 다음 달 12일부터 약 한 달 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매일 2회 운항중인 타이베이 노선은 다음달부터 초대형기 A380을 주 4회 투입한다.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대만관광청과 협업해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등에서 타이베이행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추첨해 숙박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좌석 공급을 확대했다"며 "특히 올해 연휴는 휴가 등을 활용하면 최대 9일까지 연휴가 가능한만큼 단거리노선부터 장거리노선까지 국제선 예약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