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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7월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 저희는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나아가고,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에 대해 당원들과 국민들게 묻는 전당대회를 치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당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일선에서 민심을 어떻게 접하고 거기 얼마나 반응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결국 여러분, 시당위원장들 그리고 도당위원장들께서 가장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더욱 더 책임이 무겁다"며 "뭔가 잘못한다고 하면 남 탓할 수 없는 구도고, 민심을 놓치고 있다면 역시 그것에 대해서도 다른 변명을 할 수 없는 구조다. 정부가 혹시 놓친 국민의 뜻이 있다면 당이 포착하고 이걸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걸 제대로 하라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나온 민심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단단한 시도당 조직이 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은 지방자치단체, 시도의회에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며 "그러니 저희가 위축되거나 의기소침할 필요가 전혀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민심으로 뛰어들자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다시 우리가 일어나고 승리의 기반을 만들고 기필코 승리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민심에 더 반응해 주기를 바란다. 민심을 더 반영하는 정책을 해주길 바란다"며 "저도 열심히 하겠다. 전당대회에 있었던 여러 가지 말씀들을 잊지 않고 이기는 길 만들고, 그리고 반드시 이기는데 앞장서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