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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025년형 ‘UX 300h’ 판매 개시…52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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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8.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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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연비 모두 잡은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스포티 매력 극대화한 F SPORT 모델 등 2가지 트림
[사진자료] 렉서스코리아, 2025년형 ‘UX 300h’ 판매 개시
2025년형 UX 300h./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2025년형 'UX 300h'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형 'UX 300h'는 기존 'UX 250h'를 대체하는 모델로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더 높은 출력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모터 및 경량화된 트랜스액슬이 적용된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퍼포먼스와 연비를 모두 잡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고효율의 2.0ℓ 직렬 4기통 엔진과 강력한 토크를 제공하는 고출력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199마력(ps)을 발휘하며 정부공인표준연비 18㎞/ℓ(복합기준)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인 AHB-G가 적용돼 회생제동 시 이질감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제동감과 우수한 페달 조작감을 구현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 공간 사이에 추가된 보강재와 서스펜션 체결 토크 강화로 보디 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핸들링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 역시 강화됐다. 또 전자식 변속 시스템인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시프트 노브가 탑재돼 변속 시 보다 신속하고 우수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도심 주행에 이상적인 엔트리 크로스 오버 차량의 압축된 비율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인상을 구현했다. 특히, 전면부는 견고하고 화려한 스핀들 그릴과 아이코닉한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렉서스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후면은 리어 펜더와 리어 스포일러가 차체에서 바깥쪽으로 뻗어 나가 크로스오버 차량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실내는 '크로스 크리에이트' 콘셉트를 통해 탑승자와 차량 사이의 일체감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인스트루먼트 패널 구조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한 레이아웃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아울러 'UX 300h F SPORT'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UX 300h F SPORT'는 F SPORT 전용 버티컬 메시 패턴 스핀들 그릴과 제트 블랙 도금 등 F SPORT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시각화하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5년형 'UX 300h'는 2WD와 F SPORT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UX 300h 2WD 5240만원, UX 300h F SPORT 5870만원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2025년형 'UX 300h'는 젊고 다이내믹한 감성의 디자인과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화된 주행 성능 그리고 렉서스만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라며 "렉서스 하이브리드만의 주행 감성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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