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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교통안전공단과 車사고 유자녀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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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8.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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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코딩 컨텐츠 제공 등 멘토링
금호타이어_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시행
금호타이어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미래 역량 강화 멘토링을 이어오고 있다.

22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 진로개발 및 교육'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 장애를 입은 가정에서 사고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외상 후 정서적 불안을 경험하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다.

금호타이어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선발한 30명의 초·중학생에게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SW 코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SW 코딩 기초 개념 이해 및 SW코딩 로봇 조립 등 코딩 실습 작업을 6회 커리큘럼에 나눠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차수마다 멘토링을 통해 SW 코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진로발달검사, 개인 학습유형 파악을 통한 진로 컨설팅 등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지난 3년 동안 156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정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지속적으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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