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사회 만장일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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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I는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사무총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종료됨에 따라 그의 후임인선 작업에 착수했고, 반기문 이사회·총회 의장 및 일부 회원국 대표를 중심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전 세계 8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면접 등의 절차를 걸친 결과 김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고, 전날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그의 임명을 결정했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을 맡아 기후 에너지 정책을 총괄했다. 탄녹위 위원장으로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했다.
GGGI는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6월 국내 비정부기구(NGO)로 출범했으며 2012년 국제기구로 전환됐다. 현재 48개 회원국이 있으며 본부는 서울 정동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