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은 0.55%로 전분기 대비 0.01%P 상승
|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말 대비 2조20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치다.
이 중 가계대출 규모는 133조60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1000억원 감소했다. 기업대출 규모는 같은 기간 2조1000억원 줄어든 1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말 기준 0.55%으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0.02%포인트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연체율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다. 연체율은 작년 말 0.42%에서 올해 3월 말 0.54%로 0.12%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비율은 0.75%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줄었다.
금감원 측은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 지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 및 부실자산 조기정상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