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험사 대출채권 규모 감소세 지속…연체율은 소폭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6010013591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4. 08. 26.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잔액 266조4000억원 기록
연체율은 0.55%로 전분기 대비 0.01%P 상승
2022101401001073200064381
올 상반기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연체율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말 대비 2조2000억원 가량 줄어든 수치다.

이 중 가계대출 규모는 133조600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1000억원 감소했다. 기업대출 규모는 같은 기간 2조1000억원 줄어든 1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말 기준 0.55%으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가계대출 연체율이 0.02%포인트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연체율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다. 연체율은 작년 말 0.42%에서 올해 3월 말 0.54%로 0.12%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비율은 0.75%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줄었다.

금감원 측은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 지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 및 부실자산 조기정상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