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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그린 커넥터’로 사회·환경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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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4. 08.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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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린클래스_임직원 봉사단
LG화학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이 교육활동에 나선 모습./LG화학
LG화학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로 나선다. 그린 커넥터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28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라이크 그린(Like Green)'이라는 교육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열고 있다. 해당 사업은 그린 페스티벌과 그린클래스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린페스티벌은 ESG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환경·과학·사회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ESG 문화 형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대국민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이다. ESG 분야 전문가들의 대담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고민하는 토크 콘텐츠 '새로고침', ESG를 실천하는 개개인의 하루를 담은 V-log 콘텐츠 '오늘도 내일도', 환경 인플루언서 줄리안이 새로운 도전과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연구하는 예능 콘텐츠 'ALL LAB' 등의 콘텐츠로 이뤄졌다.

그린클래스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ESG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및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ESG 통합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마주해야 할 환경 및 사회 이슈에 대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양질의 교육자료를 원하는 학교 및 돌봄기관에 제공해 교사가 직접 활용하는 방식이다. 2024년부터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추가해 제공하고 있다.

또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을 통한 교육 재능기부도 진행 중이다. 기존에는 자료를 만들어 원하는 곳에 전달하는 게 주된 역할이었다면,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에도 지역동센터 11곳에 방문해 2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진로 및 환경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라이크 그린은 매년 ESG에 대한 교육기부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2021년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시상하는 2021년 교육기부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한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공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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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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