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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美 하원 중국특위 소속 의원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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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4. 09. 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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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美하원의원 방한단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하원의원 초청 네트워킹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존 믈리나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이하 중국특위) 위원장,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미 하원의원 초청 네트워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미국 대선을 2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미국의 대중국 정책 방향성을 가늠하고, 이후 의회에서 추진될 정책 관련 우리 기업의 입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한국 측에서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동원산업 등 미국에 진출한 주요 기업 임원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하여 존 믈리나(공화·미시간) 중국특위 위원장, 로 칸나(민주·캘리포니아), 벤 클라인(공화·버지니아), 토머스 스워지(민주·뉴욕), 브라이언 바빈(공화·텍사스), 배리 루더밀크(공화·조지아) 중국특위 소속 하원위원 6명이 참석해 한국 기업인과 대화를 나눴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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