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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내년 車 지원예산 확대 환영…주도권 확보에 중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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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9. 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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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년 자동차 지원예산 4990억원 편성
화면 캡처 2024-09-01 161927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내년도 정부의 자동차 산업 지원 예산이 확대 편성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1일 밝혔다.

KAMA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자동차 산업 육성 예산으로 499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KAMA는 "각국의 보호주의가 강화되고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는 미래차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예산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차 부품 산업법 시행에 따른 지원도 확대돼 우리 부품 산업의 레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정부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미래차 부품 특별법 제정, 친환경차 세제감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은 업계가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업계도 정부의 확대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생산성을 향상해 '2030년 글로벌 미래차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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