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비건설 이익 기여도 70% 넘을 듯"
강민창 KB증권 연구원은 건설과 비건설 부문 모두 이익 창출이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건설 부문의 이익 창출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비건설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지속해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 30% 수준이었던 비건설 부문 영업이익 기여도가 바이오 등 전 부문의 고른 이익 안정화 기조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60%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고, 2027년부터는 70%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와 함께 신산업으로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에 차별적 강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창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수소·태양광·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재생 에너지는 전통 에너지 영역과 달리 사업 개발과 금융 역량이 중요하다"며 "건설과 상사 부문을 보유한 삼성물산의 차별적 강점을 유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삼성물산이 2026년까지 보유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는 계획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자세를 고려한다면 향후 배당 성향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삼성물산의 2022∼2023년 배당 성향은 18%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