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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나치의 선전 장관이었던 괴벨스는 이 수법으로 수많은 독일 국민들을 기만하고, 전쟁의 광기 속으로 몰아넣었다"며서 "'선동은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많은 문장과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라고 한 괴벨스의 발언을 인용하며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앵무새처럼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 선포를 준비하고 있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자신들은 아무 증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되레 정부·여당을 향해 이 말이 틀렸다는 증거를 대라고 한다. 고전적 선전·선동술의 매뉴얼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아직도 이런 선전선동이 먹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국민들을 대단히 얕잡아 보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