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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는 9월 24일 금투세 토론회를 실시하려 한다"며 "국민의힘이 그동안 생방송으로 주장했던 토론에는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끼리 해야 진짜 토론 아닌가"라며 "이 자리를 빌어 민주당에 금투세 토론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언제든 어느 장소든 어떤 방식이든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투세 폐지는 더이상 고집 부릴 사안이 아니다"라며 "국내 증시를 버린다는 메시지를 다수당인 민주당이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피해를 민주당이 말하는 것처럼 1대 99에서 1이 입는 것이 아니라 100이 입는다. 피해(자)는 1400만 개미투자자들,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또 "자꾸 (상위) 1% 부자를 위한 법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왜 99%와 100%가 이렇게 까지 강력하게 민주당을 성토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