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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정재승 교수와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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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9.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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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가 지난해 12월 기부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한 '두뇌건강 세트' 펀딩.
대교뉴이프는 모회사인 대교와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연구팀(의사결정 신경과학 연구실)과 함께 시니어 대상 인지기능 향상 및 정신 건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교뉴이프의 인지 기능 향상 콘텐츠를 활용한 개인별 서비스 모델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뇌인지과학 이론에 기반한 발전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대교뉴이프는 2022년부터 시니어의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 인지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인지 기능과 일상생활 능력, 의사소통 기술 및 행동의 자발성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검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니어 학습자의 인지 및 정서적 기능과 뇌파 분석을 활용해 고도화된 개인별 맞춤 학습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공동연구를 통해 시니어 대상 뇌파 측정을 통한 인지 학습 및 대교뉴이프 콘텐츠의 효과성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라며 "뇌인지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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