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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달 12일 국내 첫 럼피스킨의 발생 이후 럼피스킨 질병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본부와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추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지난 12일엔 안성시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의 이동제한을 해제한바 있다.
김보라 시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타지에서 가족들이 방문함에 따라 차량 소독에 특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 사항이 심각함에 따라 추가적인 질병 발생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방역차량 20대, 보건소 차량 13대를 운영하는 등 농장 주변 소독·매개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럼피스킨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