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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관세는 양 국가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예전에도 어떤 변수가 예상됐을 때도 실제로 시행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정치적인 어떤 상황을 예측해 전략을 짜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출시되는 전기차 신차 중 일부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과 관련해선 "생산지는 오랜 기간에 걸친 수요와 생산의 최적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은 공통의 조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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