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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 오른(0.21%) 2617.8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07억원, 128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134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주요 항목 가운데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이날 18.6% 급등하며 시총 10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2.58%), 셀트리온(0.75%), 삼성전자우(1.02%) 등도 올랐다. 그러나 기아(-1.88%), LG에너지솔루션(-1.80%), 삼성바이오로직스(-1.04%), KB금융(-0.73%)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7 오른(0.50%) 744.1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59억원어치 순매도 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6억원, 48억원어치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클래시스(3.11%), 휴젤(4.34%), 리노공업(0.33%), 알테오젠(1.85%) 등은 올랐다. 반면 HLB(-1.47%), 에코프로(-0.73%), 엔켐(-1.47%), 삼천당제약(-1.2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5 오른 1386.50원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