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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토스와 사회초년생 신용대출 상품 개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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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4. 11. 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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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전용 대출로 출시…고객 편의성 제고
'대출받기' 서비스에 대출 상품 추가 출시
BNK경남 토스
예경탁 BNK경남은행 행장(왼쪽)이 6일 서울 강남 토스 본사에서 이승건 토스 대표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6일 서울 강남 토스 본사에서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은 대안평가정보모형 '토스 스코어'를 이용한 토스만의 대출 상품이다. 비대면 대출 신청 절차를 개선, 추가 앱 설치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사는 이번에 공동 개발한 상품 이후에도 개인사업자, 전문직군도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을 토스 '대출받기' 서비스에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토스와 협업을 통해 대출받기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등 각종 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예경탁 행장은 "BNK경남은행과 토스가 갖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디지털금융 강화 및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토스와 같은 우수한 핀테크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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