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구체적', '속도감' 있어야"
 |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YONHAP NO-3038> | 0 |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 사과·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수용한 데 대해 "민심에 맞고 '구체적'이고 속도감 있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런 민심에 맞는 실천을 위해서 당은 지금보다 더 민심을 따르고, 지금보다 더 대통령실과 소통하고 설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도 향후 특별감찰관 임명 철차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선, 당은 즉시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추진하겠다"며 "필요한 절차 준비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심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우리 모두 국민 앞에서 더 겸손하고 겸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