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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안전 사업 탄력...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5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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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5. 01. 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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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52억원 확보
안성시청사 전경
경기 안성시의 시민 안전 관련 사업에 탄력을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총 15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개 사업 38억6000만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개 사업 113억7000만원에 이른다.

특별교부세 관련 사업은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 8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대설피해 항구복구비 8억6000만원 △대설피해 응급복구비 12억원 등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 40억원 △고삼호수 수변개발사업 22억원 △범죄취약지대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13억1000만원 △삼흥-미장간 도로확포장 공사 10억원 등이다.

또 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CCTV확대 설치, 대규모 사업인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 공사, 소하천 정비사업의 추진을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주요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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