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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성은 유지해야 하지만,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 아래, '효율 중심의 견고한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신규사업 조기화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펫보험은 TFT 신설 및 플랫폼 구축으로 차별화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성장을 위한 중장기전략 실행체계를 구체화하고,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사업의 경우 미주는 수익성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아시아는 현지 자회사의 수익성 관리와 신규사업 추진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수익성 기반의 채널별 성장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채널별 M/S 개선을 통한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PA채널은 조직기반을 확충하고, GA채널은 수익성 전제하에 능동적 대응으로 적정 M/S를 확보하며, 신사업에서는 효율 및 수익성 중심으로 채널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겠다"며 "자동차보험은 온라인 중심으로 M/S를 개선하고, 일반보험은 국내에서 성장성을 회복하고 해외에서는 외형과 손익의 균형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또 "상품 차별화를 통해 업계 최고의 신계약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상품, 신담보 개발은 물론, 수익성과 K-ICS 관점의 상품 포트폴리오 관리 및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수익성 관점의 계약·보상 효율관리 실천', '시장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구조적 투자이익 확보', '중장기 수익성·성장성 고려한 선별적 사업비 투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