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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푸른 뱀처럼 더 전진·성장하는 시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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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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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실]강영석 상주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시청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통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지난해보다 더 전진하고 성장해 활력과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상주의 미래를 더욱 활기차게 열어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교육 발전 특구, 지역 활력 도시, 기회 발전 특구, 공간혁신 구역 선도 사업, 새 빌리지 사업 등 지난해 거둔 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힌 후 "올해는 지방소멸의 위기, 경기침체, 불확실한 시대적 여건 등 국내외적으로 직면한 불안한 여건과 불확실성의 상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방소멸이라는 도전에 응전의 준비인구가 들어오게 할 생활 환경과 통합신청사 건립을 전제로 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KTX역사 건립, 적십자병원 신축 등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요소와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역활력타운 조성, 뉴빌리지 사업 등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시장은 교육발전특구로 돌봄-교육-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로 구축해 첨단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국민안전체험관, 청년임대 주택 건설, 신혼부부 월세지원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주의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해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 산업 육성 등으로 낮은 단계의 2, 3차 산업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첨단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강 시장은 "발걸음을 떼지 않으면 넘어지지 않으나 그 자리에서 멈춘 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내일을 향한 우리의 노력들이 현실이 되도록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는 역사 앞에 책임을 지는 자세로 더 나은 상주를 위해 항상 갈망하면서 우직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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