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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이호정 대표 “방향성 확실히 해 수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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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5. 01. 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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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사장, 글로벌·운영개선·AI 성장 키워드
[사진1]SK네트웍스 2025년 구성원과 함께하는 신년대담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운데)가 2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구성원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에서 2025년 경영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이호정 대표이사와 구성원들이 대담 형식으로 올해 경영방침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호정 대표는 "2025년 미래 성장 방향성을 확실하게 하면서 수익력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 30층 강당에서 열린 신념 대담에는 이 대표, 최성환 사장 등 주요 경영층과 구성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규 사업 뿐 아니라 기존 사업에서도 AI 중심 성장 방향과 비전을 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유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기업보다도 더 오퍼레이션이 강한 회사로 거듭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지금보다 미래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 속에서 일하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회사 미션이 사업부의 비전, 팀별 역할과 이어지도록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VWBE(자발적·의욕적 두뇌 활용) 및 소속감이 더해지는 기업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은 SK네트웍스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로 '글로벌' '운영개선' 'AI'를 꼽으며, 이를 위한 사업별 전략 수립 및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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