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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할인 판매금액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할인 판매는 6일부터 모바일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구입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인 '성남사랑카드'는 NH농협은행, 농·축협 등 49곳에서 발급과 충전 가능하다.
종이 상품권은 8일부터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120곳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착(chak)' 앱과 연동된 민간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주문 및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