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상향
SK증권은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하는 주요 원인으로 2023년 4분기 중 발생한 미사용 한도 충당부채 관련 대손 비용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 탓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안정된 점을 고려할 때 경상적인 대손비용 부담은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금리 하락에도 여전히 신규 발행 카드채 금리가 만기 도래 물량 대비 높아 전체적인 조달비용 상승 기조는 일부 이어지겠지만, 신규 조달비용 감소에 따라 상승 폭은 지속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탑라인 측면에서는 개선된 건전성 및 안정적인 자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25년부터는 시장점유율(M/S) 확대 추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안정적인 이익 및 자본력을 고려할 때 배당에 대한 매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2024년도 주당배당금(DPS) 예상액 2700원, 배당수익률 약 6.8%를 기대한다"며 "기준연도 변경, 실적 추정치 조정, 무위험수익률 및 리스크 프리미엄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