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는 약 3000명에 이르는 백년가와 아라마크 임직원에게 '보람550'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년가는 외식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아라마크는 글로벌 식음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활용해 협력 가능성을 3자간 함께 논의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람550은 고품격 장례를 중심으로 고인용품, 의전용품, 전문 장례인력 및 장의리무진 지원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포함한다. 사이버 추모관 등 디지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크루즈, 해외여행, 웨딩, 결혼정보 등 서비스 전환 옵션도 지원한다.
백년가는 짬뽕 전문 외식 브랜드 '백년교동짬뽕'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백화점 매장을 포함 총 100호 가맹점을 넘어선 중식전문 외식프랜차이즈업체다. 최근엔 종합폐기물업체인 국보산업 자회사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아라마크는 미국 등 15개국에서 단체 급식 및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병원, 학교, 산업체 직원식당, 뷔페 등을 운하고 있다. 국내에선 장례식장 식음료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기태 보람상조라이프 대표는 "외식 및 급식 업계에도 보람상조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람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