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우터 주력…단독 발매 제품 선봬
걸그룹 2NE1이 착용한 무대 의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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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방 상권 첫 팝업스토어로 하이퍼스테이지를 선정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력으로 겨울 아우터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바이크 문화와 라이더 정신이 계승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검은 분진이 묻은 바이크 정비공의 패딩을 모티브로 제작한 '스모크 다운 푸퍼' 점퍼부터 겨울바람을 뚫고 누비는 바이커들의 정신을 반영한 '레이싱 다운 재킷' 등을 판매한다.
팝업 단독 발매 제품도 선보인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의 다양한 그래픽과 '부산'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 2종이다. 화이트·블랙·블루·레드 등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무대 의상을 전시한 스페셜 존과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백화점 내 단독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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